보도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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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진 점자블록을 찾습니다
실종된 친구처럼 꼭 찾고 싶을 점자블록
by. 이시우
2017-07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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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시우 ‘공공옵티컬(00ptical)’ 팀장(27)은 점자블록 실종전단지를 붙인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. 이씨는 “시각장애인들 입장에서 보면 사라진 점자블록을 실종된 친구처럼 꼭 찾고 싶을 것 같았다”며 “그런 마음을 담아 실종 전단지를 붙였다”고 말했다.

※ 본 글의 저작권은 '이시우'에게 있으며, 인용할 경우 출처를 명시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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